1. HeavySkill

- 핵심 아이디어
- 에이전트 성능을 좌우하는 것은 복잡한 오케스트레이션 코드가 아니라, 병렬 추론 → 숙고(deliberation) 라는 단일 내적 스킬이라는 주장
- 방법
- 2단계 파이프라인:
- 1단계: 여러 추론 체인을 병렬로 생성
- 2단계: 생성된 체인들을 비교·비판·종합하여 최종 답 도출
- 해당 패턴을 RLVR(Reinforcement Learning with Verifiable Rewards) 로 모델 내부 스킬로 학습
- 2단계 파이프라인:
- 주요 결과
- GPT-OSS-20B: LiveCodeBench 정확도 69.7% → 85.5%
- R1-Distill-Qwen-32B: IFEval 35.7% → 69.3% (거의 2배)
- 의미
- 하네스 차원의 트릭이 아니라 모델 자체의 능력으로 내재화 가능
- 장기적으로는 “오케스트레이션 없는 에이전트 모델”로 수렴 가능성
2. Conductor (Sakana AI, ICLR 2026)

- 핵심 아이디어
- 문제를 직접 푸는 모델이 아니라, 다른 LLM들을 조율(orchestrate)하는 모델이 성능을 만든다는 접근
- 방법
- RL로 학습된 단일 정책이:
- 어떤 에이전트가 누구와 통신할지(토폴로지 설계)
- 각 에이전트에 어떤 프롬프트를 줄지(타깃 프롬프트 설계)를 동시에 결정
- 학습 시 보지 못한 에이전트 조합도 추론 시 대응 가능
- RL로 학습된 단일 정책이:
- 주요 결과
- GPQA-Diamond, LiveCodeBench에서 SOTA
- AIME25, GPQA-D에서 약 3% 성능 향상 (모델 세대 업그레이드급)
- 의미
- “라우팅과 조율” 자체가 학습 가능한 정책
- 멀티 모델 프로덕션 스택에 매우 적합한 추상화
3. Self-Improving Pretraining (Meta FAIR)

- 핵심 아이디어
- 안전성, 사실성, 추론 능력을 사후 미세조정(post-training) 이 아니라 사전학습(pretraining) 단계에서부터 주입
- 방법
- 강력한 post-trained 모델을:
- 리라이터: 프리트레이닝 텍스트 suffix를 더 좋은 방향으로 재작성
- 저지: 원본 vs 재작성 대비 모델 출력 평가
- 다음 토큰 예측 대신 시퀀스 생성 + 보상 최적화
- 강력한 post-trained 모델을:
- 주요 결과
- 사실성 +36.2%
- 안전성 +18.5%
- 생성 품질 최대 86.3% win-rate
- 의미
- 기존 모델을 활용해 다음 세대 모델의 사전학습 품질을 재귀적으로 개선
- “행동 특성은 사전학습에서 잠긴다”는 주장에 실증적 근거
4. Connect Four AlphaZero from Scratch

- 핵심 아이디어
- 코딩 에이전트를 평가할 때 패치 수준이 아니라 시스템 전체 재구현 능력을 봐야 한다는 제안
- 방법
- 최소한의 설명 + 제한된 자원 하에서
- AlphaZero(검색, 신경망, self-play, 학습 루프)를 처음부터 구현
- 주요 결과
- Claude Opus 4.7:
- 3시간 내 전체 구현
- Pascal Pons 기준 솔버 상대로 7/8 승리
- 다른 에이전트는 대부분 2/8도 실패
- Claude Opus 4.7:
- 의미
- 실제 연구·엔지니어링에 가까운 강력한 신규 벤치마크
- 코딩 에이전트 간 실력 격차를 명확히 구분
5. Coordination as Architecture

- 핵심 아이디어
- 멀티에이전트 실패의 41%–87%는 모델이 아니라 ‘조율 실패’
- 방법
- 정보 접근, 모델, 프롬프트를 동일하게 고정
- 조율 구조만 변화시키는 통제 실험
- 주요 기여
- 조율을 독립된 아키텍처 레이어로 정의
- “컨텍스트 크기”와 “조율 효과”를 분리 측정 가능
- 의미
- 멀티에이전트 연구의 비교 기준을 정립
- 생산 환경에서 가장 ROI 높은 개선 지점이 ‘조율’임을 명시
6. Horizon Generalization (Microsoft Research)

- 핵심 아이디어
- 장기 과제 실패는 추론 능력 부족이 아니라 horizon(목표까지의 단계 수) 문제
- 방법
- 동일한 규칙·추론 구조에서 목표 거리만 증가
- 액션을 매크로 액션으로 재파라미터라이즈
- 주요 결과
- 학습 안정성 즉각 개선
- 짧은 horizon으로 학습 → 긴 horizon으로 일반화
- 의미
- “큰 모델 + 더 많은 컴퓨트”가 아닌 훈련 설정 변경이 해법
7. 1,000 Synthetic Computers (Microsoft Research)

- 핵심 아이디어
- 컴퓨터 사용 에이전트의 병목은 모델이 아니라 현실적인 장기 데이터
- 방법
- 실제와 유사한 파일·디렉토리를 가진 1,000개 가상 컴퓨터
- 사용자 에이전트 + 작업 에이전트 2중 구조
- 특징
- 평균 8시간, 2,000턴 이상 실행
- 향후 수백만~수십억 환경 확장 고려
- 의미
- 실제 사용자 로그 수집 없이도 장기 에이전트 학습 가능
8. Contextual Agentic Memory is a Memo
- 핵심 아이디어
- 현재 에이전트 메모리는 ‘기억’이 아니라 메모(lookup) 에 가깝다
- 이론적 배경
- 신경과학의 Complementary Learning Systems
- 빠른 저장(해마) + 느린 추상화(신피질)
- 신경과학의 Complementary Learning Systems
- 문제 제기
- 벡터 검색 기반 메모리는:
- 추상 규칙 일반화 불가
- 메모리 오염(memory poisoning)에 취약
- 벡터 검색 기반 메모리는:
- 의미
- 장기 실행 에이전트에는 통합·압축·추상화 메모리가 필수
9. Agentic‑imodels
- 핵심 아이디어
- 해석가능성의 대상은 인간이 아니라 다른 에이전트
- 방법
- 코딩 에이전트가 사람이 읽기 쉬운 모델(scikit-learn 형태)을 진화적으로 탐색
- 작은 LLM이 해당 모델을 “읽고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지”로 해석가능성 정의
- 주요 결과
- 65개 데이터셋에서 기존 결정트리/GAM/선형모델을 파레토 상으로 초과
- BLADE 벤치마크에서 8%–73% 개선
- 의미
- 에이전트 중심 데이터 사이언스에 적합한 새로운 해석가능성 기준
10. Skills as Verifiable Artifacts
- 핵심 아이디어
- 에이전트 스킬은 신뢰 가능한 코드가 아니라 미검증 코드
- 주장
- 런타임은 스킬을 기본적으로 불신(untrusted) 해야 함
- 검증된 스킬만 자동 실행, 나머지는 HITL
- 의미
- 에이전트 스킬 생태계가 커지기 전 필요한 공급망 보안 관점
- SKILL.md 같은 표준 필요성 제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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